JINSTALE

예전부터..그래픽 카드.. 출려단자 하나가 작동을 안해서.. 어제 수리 하러같는데.. 리퍼 인지... 뭔지.. 그냥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 주더라구요.. 그렇지 않아도.. 팬에서 소리도 심하고 잘됐다 싶었는데.. 집에와서..재설치하고.. 문제없이...잘작동하다가.. 갑자기 os 가 꺼지더니..시스템 복구. 두둥;;;; 거진 1시간을 복구... 컴터 먹통 .... 손에서 땀이 나고.. 머리는 차갑게 식더군요..제부팅...오메.. 이젠 아에 윈도우8 화면에서 먹통... 윈도우8 재설치를 5번정도 했으나 윈도우 화면에서 넘어가질 못하고 화면..꺼짐.. ㅠㅠ 안돼겠다싶어.. 윈도우7로 클린 설치... 다행이...잘되는가 했는데..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업데이트 했더니 컴터 먹통 ㅜㅜ;; 안전모드로 들어가서..그래..

dslr 사용하시면 raw 로 찍는 경우가 생기는데.. 각 카메라 제품마다.. raw 파일을 윈도우에서 미리보기 하기위핸 특정 코덱이 필요합니다.. 여러가지 미리보기 프로그램 이 있지만.. 윈도우 기본 탑색기(썸네일) 이나.. "윈도우 사진뷰어" 에서 raw 를 바로 볼수 있는 프로그램은..FastPictureViewer

그런데..저만 감기걸려서 ㅠㅠ;;; 3일정도 약먹어서.. 어느정도 괜찬아 지긴 했는데.. 여전희 머리가 아프네요 ㄷㄷ

니콘 기종이 다그러는지.. 팔백이만 그러는지 잘 모르겠지만.. JPG 로 찍다 보면 간혹..피부톤에서 하이라이트를 살리기위해 전체적으로 뭉개는듯한 사진이 나오곤 합니다.. 고무 피부라고들 하는것도 같은데.. 아마도... 인형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런것 같네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보정을 할순 없을까 고민 끝에.. 픽쳐컨트롤 변화로 어느정도 그러한 현상을 완화 시킬수 있었습니다.. RAW 로 찍는 분들은,,, 어차피 보정하니 필요 없어 하실수 있는데.. 저또한 100% RAW 만 찍는 사람입니다... 근데... 동영상을 찍을려고 보니.. 요 이미지프로세싱 되로 영상이 찍히는 겁니다 ㅠㅠ;;; 그래서 어쩔수 없이 핀컨을 만들게 됐네요 ㅎㅎ;;; 우선 표준모드 원본 사진들입니다.. 아래는 여러번 테스트해본..

처가댁이 진주라.. 인사들이러 2박3일로 진주 같다왔어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비오고 ..눈오고 ㅡㅡ;; 거의 집에만 있었네요..

제가 잠깐 화장실 같다온사이 우리아들이..컴터를 ㅠㅠㅠㅠ 일단 블르스크린이 뜨고 삐~~~익 소리와 함께 컴터가 먹통이 되어 있더군요... 리부팅하고 컴터가 몇번 꺼졌다 켜졌다 반복하더니.. 부팅은 됐는데.. 화면 우측 하단에 "윈도우7 테스트모드 빌드7601" 이런 문구가 쓰여져있네요 ㅎㅎ;;; 블루스크린 이후 그런거라..딱히 이유는 모르겠고.. 중요한건 테스트모드 문구를 삭제하는건데.. 알아보니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cmd 들어가셔서 bcdedit /set TESTSIGNING off

마눌님이.. 민석이 놀만한곳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ㄷㄷㄷㄷ 이거슨 정말 아이들 천국 아빠들에겐 지옥 같은ㅜㅜ 가격이 아이 16000원 어른6000원 2시간 이후부터는 추가비용 발생 ..생각보다 비싸긴한데.... 갖추어진 시설이나 여러가지 서비스를 볼때..감수할만한 가격 인것 같아요.. 이날.. 민석이가 지혼자 뛰놀다 넘어저서 입술에 피가 났었는데 관리하시는분이 바로 건물안에 있는 치과에 대려가서 무료로 치료받게 해주더군요 ㅎㅎ 여기서 놀다 다치면 무상으로 관리 해주나봐요.. 건물안에 병원도 같이 있고 그외 놀이시설이나 어른들 쉴수있게 카페도 있고 전체적으로 밝은곳이라 사진 찍기에도 큰 불편함 없는것이.. 아이들 대리고 가끔 가볼한곳으로 괜찬은것 같아요^^

팔백이에 이사엔 구성 이라.. 큰가방 보다 작은 가방으로.. 생각하고.. 히든..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더작네요.. 아마 조금 크실거로 생각하셨던 분들은.. 히든 구입하시면 후회 하실것 같네요.... 보기엔.. 등산 가방 처럼 생겨서.. 크게 보이는데.. 막상 들처매면...작아요.. 저야.. 워낙 호빗 스러운 몸뚱이라.. 관계없지만...ㅡ;;;ㅡ 그보다....카메라에 세로그립 물려 있음. 들어가지도 않고.. 파티션은 꼼꼼하게 많이 되어 있는데..사이즈 자체가 작아서.. 저처럼 조촐한 구성에... 아기 기저귀나..이것저것.. 아들 용품 넣어가실 분이면.. 괜찬겠지만.... 세로그립 달린 바디에.. 렌즈가 여러개면.. 많이 작으실것 같네요~

술한잔 먹고.. 방바닥에 굴러다니는 쓰레기로.. 이리저리 꼬다보니.. 뭔가 귀엽네요 ㅋㅋ 그래서... 요렇게 끄적끄적 ㅋㅋ ㅎㅎ 완전 비슷함 ㄷㄷㄷㄷ 1년전에도 술먹고 이런 비슷한 경험이ㅎㅎ;;;; 아들 사진보고... 아들을..무슨 코믹만화처럼 ㅠㅠ;;;

역시 매크로... 인물엔.. 너무 디테일 하긴 하네요 ㅎㅎㅎ 그런데..디테일이 나쁘냐... 그건 아니죠.. 렌즈 해상력이 딸리면.. 디테일도 죽을것이고.. 보샵을 해도... 소프트하겐 만들어도.. 해상력을 올려서 디테일 하겐 만들수 없잔아요.. 고로 좋은게 좋은거 ^^

렌즈를 구입해도..날이 추우니.. 사진 찍으러 갈일이 없더라구요 ㅡㅡ;; 매크로 렌즈 를 괜히 구입했나 싶기도 하고 .. 오늘도 이모님 댁에.. 들를 일이 있어 같다왔는데.. 카메라를 들고가냐 마냐 엄청 고민했네요 ㅎㅎ 가서 105마 렌즈 테스트 라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들고 같는데.. 웁스..요렌즈가...명색이 매크로 렌즈인데..접사보단... 105mm 망원의 느낌이 더 좋은 것 같네요.. 24.4 도 같이 들고 같는데.. 두렌즈 느낌이 너무 틀려서.. 이건 아에 비교 불가 ㅎㅎ;; 제 105마가 구형인데.. 요놈 가격이 30만원대죠?? 전에도 느꼈지만.. 가성비 엄청 좋네요.. 최대개방에서도 디테일하고...af도 빠르고.... 저렴한 가격에 디테일한 준망원 렌즈가 필요하다면..105마 괜찬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