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디인고 허니...
어디인지 모르겟네요 ㅎㅎㅎㅎㅎㅎ;;;;
무작정 여자친구 의 언니께서 놀러가시자고해서.. 저희 삼촌 깨서 아시는 곳으로
자리 잡아 주신건데.. 도저희 어디인지 를 모르겠어요 ㅜㅜ
포천 일동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이였던거거 같은데.. 정말 좋은 곳이더군요..
솔직히 팬션 에서 지낸거는 에어컨도 나오고 편하긴 했지만..
계곡은 그맛이 틀린거같아요..계곡 물 내려가는 소리에 고기를 꾸어먹으며
소주 한잔의 맛이란... 천국 이옵니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니까요 ^^
여튼 최고최고~~ 이제 슬슬 휴가 철도 끝나가고 아직 놀러가기 전이시라면..
계곡으로 가보시는 걸 적극 추천 드립니다..
바다 가는 것도 좋지만.. 계곡 물에 노는 거야 말로 정말 진정한 휴가 인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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