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구입한지 이틀째...카메라 다루기가 어렵네요 ㅠㅠ
포토웍스 다단게 리사이즈 샤픈 3방 입니다.. 전혀 손댄거없고.. 말그대로 막샷입니다.. 누구나 찍어도 이이하로는 안나오는 그런 수준의 사진입니다.. 찍으면서 느끼는거지만... 펜탁스 생각 보다 쉬운 기기는 아닌거같아요.. 2틀 사용이지만 ,.,, 문제라고한다면.. 위 동영상 처럼... 이리저리 화면 이 밝기가 껌벅 껌벅 합니다.. 수동 조작이 안돼기에 카메라가 알아서 주위 밝기에 마추어 노출을 맞추는거같은데.. 이거 보통 불편한게 아니더군요..ISO 가 아에 고정이라도 돼거나 했으면 화면이 어지럽지는 않을텐데.. 아직 실력 부족이라서 그런건지도 모르지만...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빛이 와따리 하는곳에선 동영상 찍기가 생각보다 어렵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