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50 18-55mm 태닝 이 뭔지도 모르고 일단 스트랩을 받아보고 나서.. 왜이렇게 색이 허에멀게 하는 궁금증에 시작해서 여러 분들의 태닝 후기글을 보고 ~~ 시작한 결과.... 역시 경험이 중요하단걸 알았네요 ㅠㅠ 첨에 화장 솜으로 3방울씩 해서 하는게 좋았다는 글을 보고 똑같이 시작 ~ 얇은 줄부터 샤샤샥~~신기하게 오일이 묻자마자 색이 변하더라구요~신기한건 둘째치고 첨이라서 그런가 겁부터 덜컥,,왜이렇게 색이 찐해지지 ㅠㅠ;; 넓은 면적으로갈수록 화장솜으로 는 감당하기 힘들더군요... 솜에서 나오는 찌꺼기들도 문제가 돼고... 뭔가 없을까하다가,~~ 스트랩 사면 같이 들어있는 손수건 같은거 ~~를 이용 "역시 괜히 들어있는게 아니였어 태닝 하라고 있었군 " 이란 스스로의 대견 함에 자신감도 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