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STALE

지금까지..스샷 찍은게 꽤 있네요^^ 사실..더 많이 찍었던것 같은데.. 컴 포맷 하면서 싹다 사라졌네요 ㅠㅠ

기존에 pt-024 삼각대에.. 저가용 볼헤드 물려 사용 했었는데.. 몇달 사용 하면서.. 참으로 많은 불편함을 느껴야만 했지요 ㅠㅠ 일단.. 저가용 볼헤드는 꽉 채결해도.. 힘을 주면 볼이 흘러 내리는 단점과.. 부드럽지 못한 단점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볼헤드에 카메라 물리고 고정 하면... 카메라 머리가 약간 내려가는 어의 없는 상황이...) 한... 5년 전에도.. 동일 회사 제품 볼헤드 구입하고...똑같은 경험으로 후회 헸었는데.. 업글 제품 이라고 해서 구입했더만...역시나 동일 하더군요 ㅡㅡ;; 그래서 ... 포클엔 포클이라고..pt-024 하고 딱 맞는 사이즈로 pc-33ns 볼헤드를 구입했습니다.. 볼헤드가 작아서..저가 볼헤드하고 동일한 문제점이 있음 어떻하나 했는데.. 작아도 볼..

요즘은 카메라에 회전 액정이 나 딜트 액정들이 나와서 예전보단.. 편하게 여러 방향의 시선 전환 이 가능해졌지만.. 삼각대로 볼수 있는 시선과는 여전히 차이점이 존재 하는것 같네요.. 보다 세로운 시선을 흔들림 없이 찍을수 있는건 여전희 삼각대가 필요 하거든요 ㅎㅎ 삼각대의 시선으로 몇장 찍어 봤습니다..

제목이 거창 한데.. 구할수 없는게.. 아니라.. 단종되서 구하기가 힘든 제품이죠 ㅎㅎ 사실 PT-024 업글 삼각대가 나왔지만.. 워낙 가격대가.. 고가라;;; 서브 삼각대는 포기 하고 있었는데.. 우연찬게..깨끗한 중고가 나와.. 어렵게..구입 할수 있었습니다.. 기본으로 주는 삼각대 가방 입니다 기본으로 주는 가방이라고 쉽게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완성도가 상당한 수준이거든요 ^^ 스트랩 연결도 고리형으로 간단하게 할수 있습니다 로고도.. 고급 스렇게 달려 있습니다.간혹... 스티커나 인쇄로 처리한 가방들도 있는데...포토클램 가방은 그렇지 않아서 좋습니다^^ 무엇보다 감동 했던건.. 기본 으로 주는 가방이 인데.. 스트랩 쿠션하고 마감이 상당히 좋은 점입니다..저부분이 튼튼하고 푹신해야.. 들고..

제가.... 호벤의 호빗 삼각대 를 사용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삼각대가 작고.. 볼헤드 규격이 작다보니.. 볼헤드의 압력이 약해서 그런가 자주 헛돌더군요.. ㅠㅠ 바디가...d800 에 24.4n 인데.. 무게도 그렇고... 튼튼한 걸로 구입하잔 생각에.... 맨프로토 중형급 카본 삼각대와...중형급 까지 커버 가능한 포토클램 pc-44ns 을 구입 했습니다.. 빨간... 볼헤드가 나.. 고급스러운 놈이야 라고 말하는것 같네요 ㅎㅎ 역시 맨프로토.... 튼튼 하고 무겁더군요 ㅠㅠ 그런데.. 저에겐 중요한건 .. 삼각대보다.. 볼헤드 였습니다.. 전에 사용 하던 호빗 삼각대도...볼헤드 때문에.. 몇번 낭패를 겪어 야만 했거든요 ;; 다행이도... 포토클램 볼헤드는... 조금의 힘만 으로도 전혀 헛도는것..

gh4 라룸이 안돼서 .. 이렇다할 비교를 못했었는데.. 포토샵 에서 베타로 ..gh4 지원을 하네요.. 그래서 gx7,gh4 포토샵으로 jpg 변환 해서 색감비교를 해봤습니다~~ 우선.... gh4 뻥감도를 심각하게 의심 하고 있습니다.. gx7 하고 동일 감도.. 동일 조리개 를 두고 테스트 했는데.. gh4 셔속이 더 느리게 나오는데도 사진은 어둡게 나오네요.. 일단 위에가 gh4, 아래가 gx7 입니다 1 2 3 4 5 6 7 8 고감도 iso 25600 1 결론... 주광에서 100% 보면 ..(사진은 클릭 해서 보세요 원본 그대로이니..) gh4 가 gh3 처럼 입자감이 훨씬 부드럽고 깨끗합니다.. 색감도 조금더 진득한 면도 보이구요.. 그리고 무엇보다..하이라이트 부분이 조금더 세밀하게 나옵..

[사진사랑] - 파나소닉 4k 촬영 바디 GH4 구입 했습니다 ㅎㅎ 일단 저는 영상 초보 유부 찍사입니다.. GH3 반년 정도 사용하다 지금은 GX7 하고 GH4 를 사용중입니다.. 우선 사진 AF 는 GH4 이전 바디들보다 조금은 빨라진것 같습니다.. GH 4로 찍으면 렌즈를 막 고문 하더라구요.. 말 에 채찍질 하는 느낌이랄까..ㅋ 사진 품질은 아직 RAW 파일을 어더비에서 지원을 안해줘서 잘 모르겠구요.. 동영상만 보자면.. 4K 가 생각보다 아쉽더라구요.. 집 모니터가 1080P 라 4K 찍나..HD 로 찍나 비슷 비슷 ㅜㅜ 그런데,, 4K 로 찍고 1080P 로 랜더링 하니 확실히 화질이 후덜덜 해지긴 해요.. 후덜덜 하긴 한데.. 문제는 동영상 AF 가 저처럼 유부 찍사가 사용 할만한 수준이 ..

[사진사랑] - GH4 테스트 영상 ~ 올해 1월..GH3 를 팔고..GX7 를 들이면서... GH4 가 나오는 순간... 바로 질러 주리라 다짐 했지만.. 총알이 있다고 쉽게 구할수 있는게 아니더군요., GH4 1차 예판 참여를 하려고 했는데.... 물량이 한정되어 있어.. 구할수 가 없는 슬픈 현실 ㅜㅜ 그래서 1차 예판은 못하고 몇주 시간이 흐르긴 했지만.... 지금은 제손안에.. 뽀송뽀송하게 쥐어져 있네요 ㅎㅎ 몇장 찍어보긴 했는데.. 아직 라룸에서 RAW 가 지원을 안해.. 이렇다할 느낌을 모르겠네요.. 일단 개봉부터 하고... 천천히 공부점 해봐야겠어요 ^^ GH3 도 GX7 도... 파나가 박스는 뭔가 고급스럽게 잘 만드는것 같아요.. GH4 정품 스티커가 빡 ~~ 박스는 고급스러운데... ..

민석이가 ... 사진 찍는걸 너무 좋아해서.. 제 d800 하고 gx7 를 지 장난감 다루듯..후덜덜;;;;;; (다행이 d800 은 아빠 카메라라고 안만져 주네요 ㅎㅎ 감사할 따름 ) 그래서 제 장비보호차....아들 선물도 해주고 할겸...저렴한 카메라 어디 없나 이리저리 알아보고 결정한 nx300 ^^ nx300 구입한지는 꽤됐는데... 렌즈가 없네요 ㅜㅜㅜ 그래서 렌즈 찾아 삼만리...어찌어찌..어렵게 매물을 구했는데... 렌즈 만 따로 구매할수 없어. 부득이하게.. 일괄로 구매하게된 nx300m........ 두기종 들고 이리저리 만져 봤는데... 아들이 들고 찍기엔.. nx300 이 훨 씬 좋네요... nx300m 액정이 4살 아들이 다루기엔 꽤나 불편 하더라구요.. 그래서 nx300m 을 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