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블로그를 폐쇄 해야할지.. 몇몇 게시물만 남기고 삭제해야할지 결정할려고 오랜만에 블로그 들어 가봤더니.. 예전에 라이카Q 구입하고.. 테스트한 사진들이 있네요... 그러고 보니..작년 8월 에 Q 구입하고... 벌써 반년이 지났네요.. 우선... 테스트의 내용은 밴딩 노이즈였습니다.. 고감도에서 특정 부분에..밴딩노이즈가 보이더군요.. 그부분에 대해 센터에 문의 해본결과 정상 판정을 받아서.. 이건 내가 사용할 바디가 아니구나 생각후 팔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필요해 의해..다시 라이카Q 를 구입했는데... 처음 구입 했던 바디에서 보이던 밴딩 노이즈는 없더라구요.. 이부분에 대해.. 구글에 검색해봐도 특이한점은 없었고.. 다른 사이트에 가봐도 이분에 대해서 나온건 없더라구요... 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