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

두번째 놀러간 계곡~

여기가 어디인고 허니... 어디인지 모르겟네요 ㅎㅎㅎㅎㅎㅎ;;;; 무작정 여자친구 의 언니께서 놀러가시자고해서.. 저희 삼촌 깨서 아시는 곳으로 자리 잡아 주신건데.. 도저희 어디인지 를 모르겠어요 ㅜㅜ 포천 일동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이였던거거 같은데.. 정말 좋은 곳이더군요.. 솔직히 팬션 에서 지낸거는 에어컨도 나오고 편하긴 했지만.. 계곡은 그맛이 틀린거같아요..계곡 물 내려가는 소리에 고기를 꾸어먹으며 소주 한잔의 맛이란... 천국 이옵니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니까요 ^^ 여튼 최고최고~~ 이제 슬슬 휴가 철도 끝나가고 아직 놀러가기 전이시라면.. 계곡으로 가보시는 걸 적극 추천 드립니다.. 바다 가는 것도 좋지만.. 계곡 물에 노는 거야 말로 정말 진정한 휴가 인거같아요 ^^

사진사랑 2010.08.06

이번에 놀러같다온 인천 화도에 있는 "오션빌" 이라는 팬션을 소개합니다 ^^

오션빌 홈페이지 실시간 예약 안녕 하세요. 이제서야 놀러같다온 후기를 쓰게돼네요^^ 이번에 놀러같다온 곳은 인천 화도역에서 자가용으로 15분 거리에 있는 "오션빌" 이라는 팬션 입니다. 저도 소개 받고 간곳이라 긴가민가한 마음으로 간곳이기도 하구요 ㅎ 우선 글을 쓰기전에 (장문의 글이 될거같거든요^^) 팬션에 대한 평점 을 쓰고 시작해야 할거같아요~ 저의 선택은 10점 만점에 9점 을 줘도 아깝지 않은 훌륭한 곳이였습니다 왜 만점이 아니냐라고 하신다면.. 제가 자가용을 가지고 가지 못해서 화도의 유명한 곳을 둘러 보지 못했다는 점에서 -1 했습니다 ㅋㅋ 지금부터 제가 찍은 사진을 보시면서 구경해보세요^^ 일단 어떻게 가야하는지 알아봐야 겠죠!! 짜잔 홈페이지에 있는 약도 입니다^^ 요거보고 찾아 가시면되..

사진사랑 201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