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5

의미없는 접사 [a550 + 쌈번들]

의미는 없습니다.. 단지 쌈번들로도 이정도 접사는 가능하네요 ㅎㅎ 그런데.. 화면이 상당히 거칠어요.. 찍을당시.. 사이즈를 너무 작게 해서 그런거 같아요.. raw 찍었으면 좋았을탠데.. 라고생각하지만.. 워낙 사진 초보라 그런거 조차 몰라서 ㅋ a55 가나오든..d7000 이가 나오든 어여 뭐라도 하나 나왔으면 좋겠네요.. 요즘 사진 찍고 싶어 근질근질 함 ㅠㅠ

사진사랑 2010.09.29

추천 a550~~~~

오땡이를 사용한지 5개월정도 돼는데요... 총알의압박으로 보급기만 사용해봤지만... 니콘 캐논 소니 중에선 이번 a550 니 초보자 가 사용하기에 좋은거같네요 3200iso 이상에서도 노이즈 를 참 으로 잘 억제해주더군요.. 쇼핑몰 일하면서 캐논 껄 썻었는데...확실히 캐논 보다 노이즈 면에서 탁월했고.. 니콘하고는 비슷했더거같아요 결코 제가 소니껄 쓰고있어서 그런거는 아님 ㅎㅎ;;;

사진사랑 2010.04.30

소니 알파클럽 공구 스트립 태닝 후기~

a550 18-55mm 태닝 이 뭔지도 모르고 일단 스트랩을 받아보고 나서.. 왜이렇게 색이 허에멀게 하는 궁금증에 시작해서 여러 분들의 태닝 후기글을 보고 ~~ 시작한 결과.... 역시 경험이 중요하단걸 알았네요 ㅠㅠ 첨에 화장 솜으로 3방울씩 해서 하는게 좋았다는 글을 보고 똑같이 시작 ~ 얇은 줄부터 샤샤샥~~신기하게 오일이 묻자마자 색이 변하더라구요~신기한건 둘째치고 첨이라서 그런가 겁부터 덜컥,,왜이렇게 색이 찐해지지 ㅠㅠ;; 넓은 면적으로갈수록 화장솜으로 는 감당하기 힘들더군요... 솜에서 나오는 찌꺼기들도 문제가 돼고... 뭔가 없을까하다가,~~ 스트랩 사면 같이 들어있는 손수건 같은거 ~~를 이용 "역시 괜히 들어있는게 아니였어 태닝 하라고 있었군 " 이란 스스로의 대견 함에 자신감도 충만..

사진사랑 201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