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STALE

이제슬슬 카메라 구입시기도 가까워오고.. 사진 찍을일도 많아질거같아서 틈틈히 블로그랑 어울릴만한 낙관을 만들어봤는데.. 캐릭터가 들어가서 그런가..뭘 어떻게 해도..어색하기만 하네요.. 적용해 봤는데.. 낙관 같이 보이나 모르겟네요 ㅎㅎ

소니a550(18-55) 번들킷 정품(made in japan)외 기타물품 구성품 a550, 18-55,UV필터, 배터리 1개, 정품메모리 4GB,리더기,클리닝 셋,lcd 보호필름(아이폰용 보호필름)+보호커버, 소니가방, 박스풀셋, 삼각대, 입니다. 거래 방법 서울 면목역 직거래만 원합니다. 직접 보시고 확인하신 다음 구매 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보증기간 바디 2011.12.22 렌즈 2010.12.22 판매사유 a580 업글을 위해 판매합니다 판매가격 70만원 상세 설명 이거참.. 찍을수있는 수단이 핸드폰 카메라 뿐이 없어서 이걸로 찍었더니. 아주 화질이 더럽네요 ㅡㅡ;;; 찍은 컷수는 대략 7~8000 컷 사이정도 돼구요 평소 관리를 자주해서 찍힌 사진 보다 생활기스도 없고 상태 좋습니다^^ p.s ..

오땡이를 사용한지 5개월정도 돼는데요... 총알의압박으로 보급기만 사용해봤지만... 니콘 캐논 소니 중에선 이번 a550 니 초보자 가 사용하기에 좋은거같네요 3200iso 이상에서도 노이즈 를 참 으로 잘 억제해주더군요.. 쇼핑몰 일하면서 캐논 껄 썻었는데...확실히 캐논 보다 노이즈 면에서 탁월했고.. 니콘하고는 비슷했더거같아요 결코 제가 소니껄 쓰고있어서 그런거는 아님 ㅎㅎ;;;

a550 18-55mm 태닝 이 뭔지도 모르고 일단 스트랩을 받아보고 나서.. 왜이렇게 색이 허에멀게 하는 궁금증에 시작해서 여러 분들의 태닝 후기글을 보고 ~~ 시작한 결과.... 역시 경험이 중요하단걸 알았네요 ㅠㅠ 첨에 화장 솜으로 3방울씩 해서 하는게 좋았다는 글을 보고 똑같이 시작 ~ 얇은 줄부터 샤샤샥~~신기하게 오일이 묻자마자 색이 변하더라구요~신기한건 둘째치고 첨이라서 그런가 겁부터 덜컥,,왜이렇게 색이 찐해지지 ㅠㅠ;; 넓은 면적으로갈수록 화장솜으로 는 감당하기 힘들더군요... 솜에서 나오는 찌꺼기들도 문제가 돼고... 뭔가 없을까하다가,~~ 스트랩 사면 같이 들어있는 손수건 같은거 ~~를 이용 "역시 괜히 들어있는게 아니였어 태닝 하라고 있었군 " 이란 스스로의 대견 함에 자신감도 충만..

A550 으로 열심히 찍었어요 ^^

오래전에 찍은거라~~후보정 전혀 없네요 ㅎㅎ~

OS 4.0 기다립니다 ㅠㅠ 해킹이 안돼네요 지금 버전은.... 사진은 A550 으로 찰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