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 바닷가 라서 그런가 부모님도 나도 야자친구도 하루종일 싱글벙글 거리면서 여기저기 구경~~
소래포구 는 처음 가본곳인데~ 서울에 가까운곳에 이런곳도 있었구나 하고 신기 했다고나 할까~~
멀리 안나가도 돼고 종종 와야겠다는 생각을 잠시헤봅니다 ㅎㅎ
사람들이 붐비어서 자리잡는데 고생점 했지만.바로잡은 광어도 맛나고... 분위기도 참 좋았네요~
무엇보다 부모님이 기분좋게 웃어주셨던게 가장 큰 즐거움 아니였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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