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GH3 를 팔고..GX7 를 들이면서...
GH4 가 나오는 순간... 바로 질러 주리라 다짐 했지만..
총알이 있다고 쉽게 구할수 있는게 아니더군요.,
GH4 1차 예판 참여를 하려고 했는데.... 물량이 한정되어 있어.. 구할수 가 없는 슬픈 현실 ㅜㅜ
그래서 1차 예판은 못하고 몇주 시간이 흐르긴 했지만.... 지금은 제손안에.. 뽀송뽀송하게 쥐어져 있네요 ㅎㅎ
몇장 찍어보긴 했는데.. 아직 라룸에서 RAW 가 지원을 안해.. 이렇다할 느낌을 모르겠네요..
일단 개봉부터 하고... 천천히 공부점 해봐야겠어요 ^^
GH3 도 GX7 도... 파나가 박스는 뭔가 고급스럽게 잘 만드는것 같아요..
GH4 정품 스티커가 빡 ~~
박스는 고급스러운데... 내용물은 별거 없네요..
스트랩, 충전기, 설명서, CD ....이정도 ;;
드디어 바디를 꺼내고 그 자태를 감상 해볼까요 ㅎㅎ
보호필름도 바로 붙혀주고~~
GH3 쓸때 부터 나름 노하우랄까... 아이센서에도 보호필름 붙혀주었습니다..
저곳이 기스가 엄청 잘나거든요 ㅎㅎ
내장 플래시...저걸 쓸일이 몇번이나 있을지...
센서가 작긴 하네요...ㅜㅜ
배터리 커버에 고무실링이 되어 있네요....
물 들어가지말라고 해놨겠죠..
집에 있는 GX7 하고 비교 해봤습니다
GH4 가 조금더 커요.. 그런데... GX7 이 작은 몸집에 비해 생각보다 무겁다는점ㄷㄷㄷㄷ
파나 가족사진 ㅋ
이렇게 보니 귀엽네요...
GH4 에 25.4 물려 봤습니다
바디가 듬직해서 그런가 렌즈와 일체감도 있고... 좋네요..
그래도 GH4 구입하는 이유는 바로 이거겠죠........... 4K
됩니다.. 되요.. 4K 가... 그런데.. 느립니다.. AF 가 ㅠㅠㅠㅠㅠ
마지막으로.. 구입할때 준 사은품 파나 64G 메모리 카드입니다..
집에 샌디 95MB/S 2개나 있는데.. 그래도 파나 바디엔... 파나 메모리겠죠 ㅎ
아직...GH4 를 제대로 만져보질 못해서..이렇다할 평가를 내리긴 힘든데..
GH3 를 사용 해봤던 경험을 비추어 보면..
AF나.. 기타 성능 및 편리성이.. 확실히 GH3 보다 좋아졌네요..
잠시 만져봤는데도 체감이 오더라구요 ~
이제 열심히 사용할일만 남았네요~
끝으로.. 인증샷 하나 남기고 개봉기를 끝마치 겠습니다^^
보증기간을 보니...아주 따끈 따끈 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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