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STALE

뚝섬가서.. 이런거나 찍고오고 ㅎㅎ;; 나름 잘 나왔다고 스스로 만족 하고 있습니다 ^^

피식이 에 탑박스는 진리 인것 같아요.. 탑박스 하나만으로도.. 앞발판이 없는(볼록한 형태) 피식이에겐 상당히 많은 편리성을 제공해주네요. 제가 탑박스 구입하기전에 상당히 많은 탑박스를 눈여겨 보았는데.. 제가 딱 원하는 탑박스가 보이질 않더군요.. 일단 가격은 등쿠션포함 30만원 아래였음 했고... 크기는 40~50 리터사이.. 가급적 흰색 피식이기 때문에 흰색 이 들어간 탑박스를 구해볼려고 했습니다.. 많은 탑박스를 보았지만 위에 적합한것은 쿠케이스 나 기비..카파(2브랜드 같은 회사죠??) 정도 보이더군요.. (bmw .. 야마하 전용 탑박스 도 눈에 들어왔는데 가격이 ㅎㅎ;;; 피식이 3분에 1가격 ㅡㅡ;;) 그런데..3브랜드 모두 40리터 에 등쿠션 포함하면 30만원이 훌쩍 넘어가네요.. 돈은 ..

정말 오랜만에 글쓰네요 ㅎㅎ 요몇일 정말 하루도 빠짐 없이 비가오네요 ㅠㅠ''' 피식이를 12날 구매했으니..이제 4일 됐네요 ㅎㅎ 구입은 4일 인데..달린 키로수가 이제 40을 넘어갑니다.. 게속 비때문에 피식이를 타볼 기회가 없었거든요.. 아참!! 전에 있었던 플라이125는 .. 눈물을 머금고 피식이를 들이기 위해 좋은 분께 판매하였습니다^^ 비때문에 바이크도 못타는데... 짬네서 광이라도 네고 사진이라도 찍어야겠네요 ^^ 뷰플렉스로 광네고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제 피식이 옆에있는 scr110은 형님이 6일전에 구입한 신차입니다 ㅎㅎ 저렇게 신차 2대가 나란히 있으니 뽀대점 나는군여^^

아시는 형님 따라 잠시 번개에 참여 하고왔어요.. ㅎㅎ 라이딩은.. 제가 시간이 안돼서 못했고.. 잠시 이야기 하는거 듣고.. 사진 몇장 찍은다음 집으로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