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원래 강아지는 3마리를 키우고 있었는데요.. 조카가 워낙 동물들을 러브러브 해서.., 한마리 한마리 구입하다보니..조금씩 동물들이 늘어나네요 ㅎㅎ 안타까운일은 얼마전 에 키우던 닭이 죽었다는거 ㅠㅠ 이게 뭐였지... 토마토던가.. 어머니가 토마토 라고했던거같은데.. 조카가 처음엔 금붕어 금붕어 하고 좋아하더니.. 요즘은 여엉... 저희집 터줏대감 이쁜이 입니다~~ 털이 있었는데 이번에 깨끗하게 밀어줬어요~ 이제 6개월 됨 일뚱이 입니다..등치는 산만해저서,, 요즘은 아주 우리집 왕처럼 아니구나 여자아이니까 여왕 처럼 지내고있네요.. 엄마 뒤뚱이는 기분이 저기압이라 사진 찍을 기분이 아니래요 그래서 패스 ㅎㅎ 우리집 최고 식충이들... 새식구인 토깽이 들입니다..이름은 아직 없네요..뭐라고 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