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 .. 강변 테크노 마트가서..K-5 용 리모컨 하나 장만 하고^^ 이것저것 쇼핑도점 하고~ 홈플러스가서 먹을것도점 사고 ㅎㅎ 재미있게 보냈는데.. 이리저리 사진을 찍어봤지만.. 아직 .. K-5 에 대해 이해조차 못하고있는거 같아요.. 색감이라고 해야하나... 아직까진 솔직히..어느것하나 제마음에 드는 느낌을 잡을수가 없는거같아요 ㅠㅠ;; 오늘 강변가서..35/2 렌즈 잠시 마운트 해봤는데... 확실히 밝기는 하지만.. 진득한 느낌은 마찬가지인거 같네요 ... 그뭐랄까.. 차가운듯 ,, 투명한 느낌이랄까.. 니콘에 삼식이 물린 그런 느낌을 설정하고푼데.. 아직 렌즈 및 실력 부족으로.. 그런 느낌은 못찾고 있어요 ㅎㅎ;; 누가 K-5 강좌 같은거 열어주면 듣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